비즈니스북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스도인이 바라보는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Hello! 제이제이입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미니멀리스트가 살아가는 방법과 단순함 속의 삶이 어떤 행복을 누리게 하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물건을 버리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면 정말 소중한 것만 남게되어 오롯이 그것에 집중하고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물건, 추억,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단순화되며,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게 되니 훨씬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소유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혹은 남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나도 갖고 싶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그것들이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곤 하죠. 그래서 이사할 때 다들 많이 버리나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불필요한 것들이 우리 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