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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즈니스 [Chapter 4. 상거래] “네 이웃에게 팔든지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 레 25:14 이 구절은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정직하게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하며 또 당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매매하는 능력을 주셨다는 것은 곧 우리가 서로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훌륭한 절차를 주셨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매매행위를 할 때마다 이런 과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매매행위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공정성과 선택의 자유를 준수한다면, 우리는 매매 행위를 할 때마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ㅇ르 수 있다. 더 나아가 상업거래는 당사자 간의 인격적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더보기
그리스도인이 바라본 : 유튜브의 신 Hello! 제이제이입니다. 독서리뷰 시리즈 : 그리스도인이 바라본 유튜브의 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독서기간은 2020. January. 4~5. 유튜브의 신은 대도서관이 Youtube 1인 크리에이터로서 1.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즌지 2. 유튜브를 통해 유익을 누리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3. 유튜브 컨텐츠가 세계 속에 어떤 영향이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유튜브를 입문 시키기 위한 책으로 볼 수 있어요. 또 유튜브를 시작 했지만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해요. 책을 읽다보면 "세상에 쓸데없는 짓은 없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보기에 쓸데없는 짓을 많이 했고, 그것으로 비난도 많이 받았었는데, 나중에 그게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 더보기
그리스도인이 바라보는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Hello! 제이제이입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미니멀리스트가 살아가는 방법과 단순함 속의 삶이 어떤 행복을 누리게 하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물건을 버리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면 정말 소중한 것만 남게되어 오롯이 그것에 집중하고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물건, 추억,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단순화되며,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게 되니 훨씬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소유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혹은 남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나도 갖고 싶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그것들이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곤 하죠. 그래서 이사할 때 다들 많이 버리나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불필요한 것들이 우리 삶.. 더보기